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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센터에서 여가·문화 생활 하세요

2009-12-02기사 편집 2009-12-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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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댄스·서예 교실 등 운영

산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은 동구에서 가장 모범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00년 11월 11일에 문을 연 산내동 주민자치센터는 26명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승)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민의 여가·문화·편익증진과 주민자치·사회진흥기능 활성화가 목적이다.

이를 위해 산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스포츠댄스와 풍물교실, 서예 및 사군자 교실, 초공예교실 등 5개의 일반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인터넷방과 작은 독서실, 행정정보 열람실 등 상시프로그램도 인기다.

지난해에는 낭월동 오투르란데아파트 입주자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담은 장미꽃을 선물하고 새로운 환경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산내 지역의 유래, 관내 주요기관 및 세대별 전화번호가 수록돼 있는 전화번호부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입주자들에게 전달되는 장미꽃과 전화번호부 마련 비용도 부담했다.

한 마을 이웃이 되는 입주자들을 환영하기 위한 것으로 산내동 특유의 이웃사랑을 엿볼 수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회진흥 기능활성화를 위해서는 ‘푸르른 산내음, 생동하는 산내음’을 캐치프레이즈로 자기사랑, 이웃사랑,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산내동 전통민속놀이인 정월대보름 디딜방아뱅이 보존과 계승, 어려운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자연보호활동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김인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훈 기자 syh01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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