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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강좌 여기에 다있네

2009-11-18기사 편집 2009-11-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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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노래교실 등 18개 강좌 개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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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 1동은 대전 유성구에서 가장 많은 주민센터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영어회화, 노래교실, 풍물, 댄스스포츠, 가정요리, 탁구교실 등 15개 과목 18강좌가 개설됐다.

수강생은 분기별로 모집하고 있는데 저렴한 비용(대부분 월 1만원·무료 강좌도 있음)에 프로그램 구성도 좋아 인기 만점이다. 특히 건강요가는 웰빙열풍과 함께 남녀노소에 호응을 얻으면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 곳 주민센터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어르신 노래교실이다.

기존의 노래교실을 찾는 수강생이 넘쳐나자 지난해부터 65세이상 노래교실반(무료반)을 별도로 만들었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가르쳐드리고 부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개설 초반에는 ‘잘 운영됐을까’ 염려도 했다지만 걱정은 기우였다. 연령대가 비슷하다 보니 좋아하는 노래 취향도 비슷하고, 어른신들을 위한 맞춤형 노래교육이 이뤄어져 수업의 집중력도 높아졌다.

이 외 무료 재테크교실과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가정요리반, POP(예쁜글씨) 등의 프로그램도 주부들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천지아 기자 jia10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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