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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박사과정 황현두씨, 국제학회서 ‘젊은 연구자상’

2009-11-13기사 편집 2009-1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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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박사과정 황현두 학생(지도교수 박제균)이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미세 종합 분석시스템 2009(Micro Total Analysis Systems 2009)’ 국제학회에서 ‘광전자유체제어 기술로 수용액 상에 존재하는 생체분자의 확산계수를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Diffusion measurement of biomolecules using rapid generation of black hole in a molecular solution by optoelectrofluidics)’에 관한 논문으로 ‘젊은 연구자 포스터 상(Young Researcher Poster Award Winner)’을 수상했다.

황 씨는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으로부터 발표된 약 600 여 편의 Poster 논문 가운데 다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명의 수상자 중 한명으로 결정됐다.

황 씨는 지난해 샌 디아고(San Diego)에서 개최된 μTAS 2008 국제학회에서도 여행경비 일부를 보조 받는 ‘Student Travel Grant’를 수여받았다.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학부과정을 3년만에 조기 졸업 한 황 씨는 1년 6개월만에 석사논문을 완성하고, 지난 2007년 9월 박사과정에 입학해 지난 2년여에 걸친 박사과정 기간 동안 Analytical Chemistry, Langmuir, Lab on a Chip, Applied Physics Letters 등 우수국제 저널에 제1저자의 논문 10편을 이미 출판했었다.

황 씨는 지난 2007년도 한국바이오칩학회 우수 논문발표상, 2008년 서암학술장학재단 제17기 국내 박사과정연구지원 이공계 부문 장학생 등으로 선정됐었다.

정재필 기자 jpscoop@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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