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일자 6면에 보도된 ‘노조 파업… 코레일, 운행상황 갈팡질팡’과 관련, 코레일측이 본보가 지적한 ‘4편의 무궁화호 열차가 미운행됐다’는 부분에 대해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운행됐다’고 밝혀와 바로잡습니다.

또, ‘5일 오후6시 현재까지 총294편의 무궁화호 중 215편이 운행됐다’는 부분은 ‘294편이 아닌 249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에따라 기사에서 지적한 운행률 축소발표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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