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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 등 단체전 결승 눈길

2009-10-26기사 편집 2009-10-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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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경기만은

수영 국가대표팀의 맏형 성민(27·서울시청)이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날 5관왕에 도전한다.

성민은 26일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리는 남자일반부 혼계영 400m에 출전해 다섯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배영이 주종목인 성민은 23일 배영 100m와 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데 이어 24일 배영 50m와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배영 50m 기록도 한국신기록이었다.

성민이 대회 마지막날인 혼계영 400m에서도 우승하면 여자육상 4관왕 김하나(24·안동시청)와 최우수선수를 놓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배점이 높은 농구, 축구, 배구, 야구, 핸드볼 등 단체종목들의 결승전이 열려 막판 시도간 종합 순위 싸움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농구와 야구 남자일반부 결승전에선 대부분이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대전 대표 국군체육부대가 우승을 노리며 축구 남자일반부에서도 대전 대표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야구 고등부 결승에선 북일고가 대구 상원고를 상대로 우승을 노리며 하키 여자일반부 결승에선 전통의 강호 아산시청이 부산KT을 상대로 열전을 벌인다.

핸드볼은 남자 일반부 강원 대표로 출전한 두산이 올 시즌 전관왕을 바라보고 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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