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 4월 23일자 22면에 보도된 기자수첩 ‘코레일의 우산’ 기사 중 ‘하루아침에 짐을 싸야했던 직원’은 ‘짐을 싸야했던 직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대전지검 조직연락망을 입수하려했던 정황들을 보면 사측과 경찰의 사전 협조가 있었던것 같다’는 표현은 코레일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천지아 기자 jia100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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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4월 23일자 22면에 보도된 기자수첩 ‘코레일의 우산’ 기사 중 ‘하루아침에 짐을 싸야했던 직원’은 ‘짐을 싸야했던 직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대전지검 조직연락망을 입수하려했던 정황들을 보면 사측과 경찰의 사전 협조가 있었던것 같다’는 표현은 코레일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알려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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