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문예의 전당(25일-30일)

정부는 1966년 4월 대대적인 축하행사와 더불어 충남 서천군 비인면에 공업지구 조성을 약속했지만, 이후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비인공업지구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서천 지역민을 울린 대표적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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