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출신인 정 대표이사는 한국-나이지리아 경제인협의회장, 주한 시에라리온 명예영사, 아시아-아프리카 상공회의소 부회장, 감비아 공화국 전권대사 등을 역임했고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 대표이사는 “제2의 고향인 아프리카에 ‘프레 및 2010대백제전’을 홍보해 백제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선 기자 groov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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