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한 지면에 더 세련되고 더 많은 뉴스를…

◇ 더 새롭고 더 풍성하게

대전일보 지면이 확 달라집니다. 1일자부터 서체와 지면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바꾸고 현장감과 깊이를 담은 기사 제목으로 알차고 풍성한 뉴스를 담아 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세련되고 새롭게 선보이는 새 지면은 뉴스를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입니다. 요일별로 특성화한 지면을 통해 충청의 각종 이슈를 진단,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 다양한 읽을거리로 풍요로운 아침을 엽니다.

◇ 충청권 현안 집중 탐색

금강과 백제문화, 충남도청 신도시를 집중 조명합니다. 금강 살리기 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는 ‘다큐 금강’과 함께 백제문화 세계화 및 도청 신도시 조성사업의 성공 전략을 모색합니다. 또 시 승격 60년, 광역시 승격 20년을 맞아 세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대전을 집중 조망합니다. 제90회 전국체전 및 국제우주항공대회 대전 개최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글로벌 대전의 위상과 비전을 탐색합니다. 행정도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3대 현안도 집중 보도합니다.

◇ 글로컬시대 선도 신문

21세기는 글로벌과 로컬이 하나 되는 시대입니다. 정보와 지식, 교양이라는 돋보기로 충청 오지의 숨겨진 이야기부터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해외 화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생생한 뉴스를 지면에 싣겠습니다. 대전일보를 보면 내일이 보이는, 현대인의 지침서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대전일보에서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과 지구촌의 오늘을 확인하십시오.

◇ 요일별로 특성화

고품격 교육 섹션 ‘에듀켓’(화요일자), 경제 섹션 ‘데이 바이 데이’(금요일자) 등으로 호평을 받아온 대전일보는 앞으로 요일별로 더욱 특성화된 지면을 펼쳐 보입니다. 충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할 ‘충청 업그레이드’(월요일자), 충청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소개하는 ‘이슈 인 이슈’(수요일자), 책읽기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책을 펴자, 신문을 읽자’(월·목요일) 등을 보다 활성화합니다.

◇ 다양한 읽을거리, 독자와 함께 만듭니다.

‘줌 인 뉴스’ 등을 통해 뉴스 뒤의 뉴스, 뉴스를 만드는 인물들을 집중 소개합니다. 정치와 행정, 경제계, 정부대전청사, 3군본부 및 대덕특구 등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고정란을 신설하고 우리 옛 시조의 멋스러움과 깊이를 보여주는 신웅순(중부대학교 교수)의 우리의 시조를 찾아서 등 기획물도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각종 행사나 인물 동정과 인사, 결혼, 부음 등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042(251)3403-4, FAX 042(538)0580-1, 이메일(ljh80@daejonilbo.com, caillou@daejonilbo.com)로 알려주시면 지면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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