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지난 13일 ‘제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해 식품업계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천 읍내에서 ‘위해식품 없는 건강한 사회, 밝은 미래’라는 행사주제로 거리 캠페인을 열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진천=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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