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복단지 유치 위해…한발 한발 땀으로 새긴 열정 스포츠 마라톤 3대하천 마라톤 입력 2009.04.19 06:00 지면 18면 기자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대전 3대하천마라톤 화보 (좌측 상단부터) 대전 연고 축구단 시티즌 서포터즈들이 ‘대전 시티즌’이 적혀있는 타월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 / 제일건설 직원들 음료 봉사 / 마라톤에 참여한 한 외국인의 가족들이 아빠의 완주를 기원하고 있다. / 그룹이리스의 퓨전연주. (가운데) 외국인 여성이 갈증을 참지 못해 마라톤 코스에 준비된 식수를 얼굴에 붓고 있다. / 페이스페인팅을 한 귀여운 어린이의 모습. (우측 상단부터) 마라톤의 백미인 첨복단지 유치기원 퍼포먼스. / 대전일보 신수용 사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ROTC 학생들을 격려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마음껏 달리고 즐긴 마라톤축제였다. 1만5000여 참가자들은 제 6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찬 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대전유치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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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부터) 대전 연고 축구단 시티즌 서포터즈들이 ‘대전 시티즌’이 적혀있는 타월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 / 제일건설 직원들 음료 봉사 / 마라톤에 참여한 한 외국인의 가족들이 아빠의 완주를 기원하고 있다. / 그룹이리스의 퓨전연주. (가운데) 외국인 여성이 갈증을 참지 못해 마라톤 코스에 준비된 식수를 얼굴에 붓고 있다. / 페이스페인팅을 한 귀여운 어린이의 모습. (우측 상단부터) 마라톤의 백미인 첨복단지 유치기원 퍼포먼스. / 대전일보 신수용 사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ROTC 학생들을 격려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마음껏 달리고 즐긴 마라톤축제였다. 1만5000여 참가자들은 제 6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찬 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대전유치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