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3대하천마라톤 화보

(좌측 상단부터) 대전 연고 축구단 시티즌 서포터즈들이 ‘대전 시티즌’이 적혀있는 타월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 / 제일건설 직원들 음료 봉사 / 마라톤에 참여한 한 외국인의 가족들이 아빠의 완주를 기원하고 있다. / 그룹이리스의 퓨전연주. (가운데) 외국인 여성이 갈증을 참지 못해 마라톤 코스에 준비된 식수를 얼굴에 붓고 있다. / 페이스페인팅을 한 귀여운 어린이의 모습. (우측 상단부터) 마라톤의 백미인 첨복단지 유치기원 퍼포먼스. / 대전일보 신수용 사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ROTC 학생들을 격려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좌측 상단부터) 대전 연고 축구단 시티즌 서포터즈들이 ‘대전 시티즌’이 적혀있는 타월을 높이 들고 있는 모습 / 제일건설 직원들 음료 봉사 / 마라톤에 참여한 한 외국인의 가족들이 아빠의 완주를 기원하고 있다. / 그룹이리스의 퓨전연주. (가운데) 외국인 여성이 갈증을 참지 못해 마라톤 코스에 준비된 식수를 얼굴에 붓고 있다. / 페이스페인팅을 한 귀여운 어린이의 모습. (우측 상단부터) 마라톤의 백미인 첨복단지 유치기원 퍼포먼스. / 대전일보 신수용 사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충남대학교 ROTC 학생들을 격려한 후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마음껏 달리고 즐긴 마라톤축제였다. 1만5000여 참가자들은 제 6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찬 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대전유치와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