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코미디언 최양락과 이영자, 배우 최주봉이 19일 ‘제4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축제 개막에 앞서 이날 열린 ‘이순신 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설치 미술 점등식’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으로 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최양락(아산)과 이영자(태안), 최주봉(예산)은 충남지역 출신 연예인들로, 그동안 지역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이 깊은 연예인들로 꼽힌다.<이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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