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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마라톤 정신으로 제 2의 도약 이룩”

2009-03-30기사 편집 2009-03-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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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도 1위, 열정과 건강도 1위 대학입니다.”

유관순 마라톤 대회에 151명의 학생과 직원이 대거 참여한 한국기술교육대는 취업빙하기에 취업률 80%를 달성할 정도로 전국 취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사구시와 창의적 사고를 교육 목표로 내걸고 있는 한기대는 도전 정신으로 열정이 넘치는 대학이다.

1992년 노동부 전액출연으로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대학으로, 기업들에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엔지니어와 HRD(인적자원개발)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한기대는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전국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이같은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24시간 개방하는 우수한 70여 개 실험·실습실, 이론과 실무능력 50대 50비율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기업 및 연구소 경력 3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 등이 이 같은 성과를 일궈낸 비결로 꼽힌다.

한기대는 ‘기술교육’이라는 설립 취지를 살려 산·학교육 전문기관으로 제 2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현재 삼성전자, 삼성SDI와 공동으로 대·중소기업 재직인력 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산학협력 전문캠퍼스’를 아산·탕정복합산업단지에 개원하는 등 특성화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마라톤 참가자 전운기(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 총장은 “대학과 가까운 독립기념관에서 유관순 마라톤 대회가 개최돼 많은 학생이 참가했다”며 “마라톤 도전 정신으로 경제도 살려 대한민국이 제 2의 도약을 이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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