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콧 총장은 2007년 7월부터 우송대가 설립한 솔브릿지(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 국제대학 최고 책임자(총장대우)로 일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대전에서 우송대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공동주최로 ‘제12회 동북아제한적비핵지대화 총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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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콧 총장은 2007년 7월부터 우송대가 설립한 솔브릿지(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 국제대학 최고 책임자(총장대우)로 일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대전에서 우송대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공동주최로 ‘제12회 동북아제한적비핵지대화 총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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