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을 가진 사랑의 집은 지난달 23일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안운규(55)씨와 3자녀를 위해 (주)창조종합건설에서 4000만원의 사비를 들여 건평 90여㎡ 규모로 건물을 지어 기증했다. <진천=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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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을 가진 사랑의 집은 지난달 23일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안운규(55)씨와 3자녀를 위해 (주)창조종합건설에서 4000만원의 사비를 들여 건평 90여㎡ 규모로 건물을 지어 기증했다. <진천=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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