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진천군 불법 주·정차 ‘꼼짝마’

2008-12-16 기사
편집 2008-12-15 06:00:00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무인단속 CCTV 9곳 설치… 내년 본격 가동

첨부사진1지난12일 오후 군청 교통상황실에서 군 관계자 들이 불법주정차 단속 CC-TV 가동을 위한 시연회를 가졌다.

[진천]진천군이 내년 1월 2일부터 불법주·정자 무인단속 CC-TV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진천읍 시가지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하고 12월말까지 시험운영 및 주민홍보를 마친 후 2009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무인단속 CC-TV는 진천읍사무소 앞 등 총 9곳에 설치돼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되며 그 이후 시간에는 진천경찰서 방범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주차 후 5분을 경과한 차량은 즉시 단속 되며 진천읍사무소에서 롯데리아 구간과 터미널 앞 삼거리에서 KT, 진천농협 구간의 현재 정차 허용구간에서는 10분을 경과한 차량에 대해 단속 하고 횡단보도, 교차로, 승강장(버스, 택시) 주차 및 이중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행위가 교통정체를 유발시켜 주민 생활의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천읍 시가지에서 불법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kun0815@daejonilbo.com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