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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훈련원 8일 첫삽

2008-12-05 기사
편집 2008-12-04 06:00:00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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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진천군 광혜원면에 들어설 ‘국가대표종합훈련원’이 8일 오후 3시 기공식을 갖는다.

4일 대한체육회와 진천군에 따르면 국가대표종합훈련원은 총사업비 3627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1-2단계로 나눠 광혜원면 회죽리 산35-2 일대 101만8121㎡에 건립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우택 충북지사,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주민 등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첫 삽을 뜨는 1단계 사업은 2011년까지 81만5097㎡에 4만6550㎡ 규모의 건물 등 사업지원시설과 실내·외 훈련시설 등 13개 종목의 시설이 들어서며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 준공 후 착공해 2015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05년 2월 이사회에서 훈련원 건립을 최종 확정했고 2006년 12월 진천군과 훈련원 건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진천군은 이 훈련원이 건립되면 세계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남·북한 선수 합동훈련 등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최첨단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스포츠과학단지, 스포츠의학연구단지 등의 조성으로 엘리트 스포츠의 산실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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