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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비유학 장학생에 곽성신 군·김소민 양

2008-11-24기사 편집 2008-11-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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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되어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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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들께서 주는 장학금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충남의 인재가 돼 돌아오겠습니다.”

고려대 곽성신(25·예산)군과 공주대 김소민(여·25·공주)양이 충남도의 2008 제2기 도비유학 장학생에 선발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곽군과 김양은 2년 동안 대학원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유학 입ㆍ출국 항공료, 방학 중 왕복항공료 등으로 1인당 평균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곽군은 “미국에서 ‘법과학’ 분야를 연구해 우리나라 과학수사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고, 김양은 “미국으로 유학해 ‘수학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어렵게 느끼는 수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비유학 장학생 제도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도가 지난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내 이공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석사과정 해외유학을 보내주는 장학사업이다.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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