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4일자 7면 ‘경찰서 유치장 여경보호관 없어 여성 유치인 인권 사각지대’라는 제목의 기사중 국회 행안위 최규식 의원의 소속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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