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우체국

[진천]진천우체국(국장 이선로)이 17일부터 3일간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생거진천쌀축제’ 기간에 우체국택배 출장서비스를 벌인다.

진천우체국은 행사장에 전담 직원을 배치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이 진천의 농특산물을 사고, 싼 요금으로 우체국택배 배송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편히 받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