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국립공원 입구인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도로변에 활짝핀 해바라기 밭을 걷는 여인들의 모습이 즐겁다. 군은 이 곳 뜰 6㏊에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하고 다음달 10-12일 ‘제2회 대추축제’를 열 예정이다.<보은=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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