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속리산 야생버섯 풍작 지역 충북 보은 입력 2008.09.03 06:00 지면 13면 기자명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보은]보은군 속리산 지역의 올해 야생버섯이 풍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속리산 지역 버섯채취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는 적당한 습도와 기온 등버섯이 잘 자랄수 있는 날씨가 계속되어 품질 좋은 송이나 능이버섯 등이 풍작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은지역에서 10여년 송이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송창섭(41)씨는“올해는 버섯이 잘 자랄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져 상품성이 뛰어난 송이버섯 풍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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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은군 속리산 지역의 올해 야생버섯이 풍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속리산 지역 버섯채취 주민들에 따르면 올해는 적당한 습도와 기온 등버섯이 잘 자랄수 있는 날씨가 계속되어 품질 좋은 송이나 능이버섯 등이 풍작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은지역에서 10여년 송이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송창섭(41)씨는“올해는 버섯이 잘 자랄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져 상품성이 뛰어난 송이버섯 풍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