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지구촌의 대축제! 2008 베이징올림픽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노정현(부산일보)·채정민(매일신문)·김영준(경인일보) 기자로 구성된 한국지방신문협회 올림픽 공동취재단은 중국 현지에서 28개 종목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격돌하는 한국 대표팀의 활약상 등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올림픽 공동취재단은 이와 함께 마라톤 이봉주, 수영 박태환, 복싱 백종섭, 요트 윤철·김형태, 남자핸드볼 김태완·고경수·윤경민, 여자하키 김성희·김종은·서혜진·김진경 등 많은 종목에서 분전할 충청권 출신 또는 충청권 팀에 속해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결과 및 현지표정 등을 자세히 보도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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