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국제화존 조성]

서울 이태원과 같은 외국인 거리가 대전에 조성됩니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문화 이해의 장소로 유성 카이스트 인근에 ‘국제화 존’이 만들어집니다. 또 하나의 대전의 명물이 될 국제화 존 조성계획을 취재했습니다. 대전일보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충주 역사 나들이]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충주시는 삼국시대 패권을 다투던 중원문화의 발상지입니다. 고구려의 기상이 서려 있는 중원고구려비, 통일신라 시대에 국토 중심에 세운 중앙탑, 임진왜란 당시 신립 장군이 배수진을 쳤던 탄금대 등 반만년 역사를 하루 나들이로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토요일자 대전일보가 그 길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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