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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스윙

2008-03-21기사 편집 2008-03-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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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때 클럽 헤드 스피드 최대한 빨리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스윙의 많은 부분이 잘 되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중요한 몇 가지를 골퍼들이 잘 알아야 볼을 멀리 칠 수 있다. 첫째는 임팩트시 볼을 클럽페이스의 중앙 즉 스위트 스폿에 맞히는 것이다. 만약 볼을 스위트 스폿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치게 되면 볼에 전달되는 힘이 상당히 떨어져 볼이 멀리 날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볼이 맞는 클럽페이스의 부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위트 스폿에 비하여 10-20% 정도 이상의 거리를 손해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첫째 조건은 볼을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추는 스윙을 하여야 한다.

둘째는 임팩트시 클럽의 헤드 스피드가 최대한 빨라야 한다. 당연한 원리이고 골퍼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골퍼들이 많다. 즉 임팩트 후의 폴로스로우 단계에서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줄여서 결과적으로 임팩트시 강하게 볼을 치지 못하는 것이다. 임팩트시 강한 스피드로 볼을 치려면 폴로스로우시에도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줄여서는 안 되고 더욱 가속 시킨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세게 하여야 한다.

세 번째는 다운스윙시의 스윙궤도이다. 즉 클럽의 헤드가 어떠한 방향에서 접근하여 볼을 치느냐 하는 것이다. 드라이버 등 긴 클럽을 사용하여 볼을 칠 때는 가능하면 클럽의 스윙궤도는 인에서 아웃사이드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클럽의 헤드가 아웃에서 인사이드로 움직일 때보다 볼에 더 많은 힘을 가해 볼을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즉 페이드 샷 보다는 드로우 샷이 되게 다운스윙을 하고 볼을 쳐야 볼이 더 멀리 날아간다.

네 번째는 몸의 체중이동이 잘 되어야 한다. 백스윙의 톱에서는 몸의 체중이 오른발에 80-90% 정도 실려 있어야 하고 임팩트시에는 왼발로 80% 정도의 체중이 옮겨져야 한다. 그리고 피니시 자세에서는 왼발에 100%의 체중이 옮겨져 있어야 한다.



☞ 다음 주에는 ‘허리와 무릎의 구부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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