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인물 및 정책 검증, 정확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기획보도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감시와 비판기능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충청권의 요동치는 민심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 운동을 적극 전개해 한국 정치의 희망을 일구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대전일보는 이를 위해 본사 및 대전, 충남, 충북의 취재망을 총동원한 ‘특별취재본부’를 구성하고 ‘7대 중점기획’을 마련 총선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와 유권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역민 중심 선거보도=출마한 후보의 정책과 자질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유권자들이 제시하는 의제를 발굴해 이슈화하겠습니다.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후보자의 제안·해결방안을 보도하며, 후보자의 적격성과 당면 이슈에 대한 태도 등을 비교 검증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정치 참여도를 높이는 정책과 인물대결이 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정확한 여론조사로 과학적 판세 분석=최고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충청지역 24개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도하겠습니다. 유권자들이 총선의 흐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격전 지역구 집중 취재·보도=총선의 향배를 쥐고 있는 대표적인 격전(激戰) 지역구를 선정, 총선기간에 집중 취재·보도해 독자들이 총선 흐름과 결과를 예측하는데 도우미 역할을 하겠습니다.

■후보검증 합동토론회 개최=대전일보와 CMB대전방송, CBS대전방송, 디트뉴스24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선거구별 합동토론회를 열겠습니다. 후보들의 면면을 알차게 전달해 유권자들이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수 ( 6인의 총선관찰기=충청의 각 지역별로 엄선한 대학교수 6인)를 총선현장에 투입, 전문가적 시각의 총선관찰기를 내보냅니다.

■정책승부 매니페스토 선거=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을 꼼꼼히 비교하고 따지겠습니다. 공약의 실천여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대전일보는 대전·충남북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운동본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등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책자문단 구성·운영=총선 후보의 정책과 공약, 쟁점사항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분석,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총선보도 기획에 자문을 하게 됩니다. 대전일보사는 자문단의 의견을 토대로 보다 차원높은 선거보도를 실현하겠습니다.

△유재일(대전대 교수·행정학과) △금홍섭(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대전일보사

<2면에 게재도 가능>

■특별취재본부

▲ 본부장 = 오한진 편집국 부국장 ▲ 부본부장 = 정덕훈·구재숙·우명균 정치부장, 이익훈 뉴미디어팀장, 이강식 정치행정부장, 김형규 사회부장 ▲특별취재반=곽상훈 차장, 송충원, 정재필, 김정규, 우세영, 맹태훈, 한종구, 김대호

▲ 뉴미디어팀 = 박기환 차장, 류승훈 기자 ▲지방팀=이종일 부국장, 김정모 부장, 고경호 차장, 장찬우·이찬선·황진현 기자(천안·아산), 정관희(서산)·김동옥(당진)·윤여일(예산)·이영민(논산) 부국장,이석호(홍성)·최병용(서천)·박대항(청양)·유양준(연기) 차장, 정명영(태안)·최의성(보령)·김인규(예산)·길상훈(공주)·이봉규(금산)·장태갑(부여)·이택우기자(홍성), 엄재천·조영하(청주)·박광춘(충주)·이상진(제천)·육종천(옥천)·오인근 기자(음성) ▲사진팀 = 장길문·신호철·빈운용 기자

■불·탈법 선거제보 창구마련=각종 불·탈법 선거운동을 근절하기 위해 대전,충남북선거관리위원회와 적극적으로 불법 선거운동 감시활동을 벌입니다.

본사와 000개 시·군 특별취재반 및 지사를 통해 불·탈법 사례를 접수합니다.

▲정치부 ☎(042)251-3408 ▲사회부 ☎251-3411 ▲ 지방팀 251-3441 ▲ e메일 : vote18@daej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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