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교육섹션 금요일마다 찾아갑니다.

대전일보 프리미엄 교육섹션 ‘에듀캣’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에듀캣’은 밀려드는 사교육 홍수 속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공해 주기 위한 프리미엄 섹션지로, 8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별지 8개 면을 발행합니다.

‘에듀캣’은 실용적이고 확실하게 검증된 교육정보 제공을 지향합니다. 조기교육, 영재교육, 입시 정보 등 종합 교육 전문지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도록 내실을 기해서 편집, 제작할 계획입니다.

조기교육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는 만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유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조기 영어교육을 비롯해 예·체능 교육, 영재성 발굴 프로그램 등 보다 품격 높은 기사를 수록할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독서, 논술, 영어 등 다양한 교수법과 지도법을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외국어고, 과학고 등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각종 경시대회 준비요령, 수시로 변하는 입시제도를 심층 분석한 기사를 지면에 실어 입시 및 진로지도의 지침서 역할도 톡톡히 하겠습니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자녀교육의 길라잡이가 되겠다는 약속도 드립니다.

대입수학능력시험과 수시 및 정시 모집 관련 정보는 물론 영어연수, 해외 유학 등 글로벌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적응력을 키워주는 교육의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사업도 발굴해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교육정보에 목마른 학부모, 학생들에게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제공, 지역 교육공동체로서의 ‘에듀캣’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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