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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있는 시작

2008-01-25기사 편집 2008-01-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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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은 길게 뻗고 모아져 있어야



백스윙이 잘 안 되는 골퍼들은 우선 백스윙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의 과정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나머지 백스윙의 과정과 톱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양팔은 길게 뻗고 모아져 있어야 한다

파워를 내기 위해서는 스윙의 아크가 커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의 시작부터 클럽을 최대한 지면에서 낮고 길게 빼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손목의 코킹을 일찍 많이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스윙의 아크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적절한 코킹은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일 때 클럽을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로 약간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때 올바른 양팔의 모습은 왼팔은 거의 펴져 있고 오른팔은 살짝 구부러져 있는 상태다. 왜냐하면 오른팔을 많이 구부리면 스윙의 아크가 작아지게 되고 어드레스에서와같이 많이 펴져 있으면 오른팔과 어깨가 너무 일찍 경직되기 때문이다. 즉 부드러운 백스윙을 할 수 없다. 이때 왼팔과 오른팔은 어드레스에서와같이 함께 모아져 있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오른팔이 벌어져 있게 되면 나머지 백스윙 과정에서 오른팔이 더 벌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백스윙의 시작단계라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엉덩이와 하체의 회전이 최소한으로 억제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를 시작으로 백스윙시 몸을 강력하게 감아올려 톱에서의 몸의 꼬임을 최대한 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의 샤프트는 목표선에 평행이어야

이때 클럽의 샤프트가 가리키는 방향이 볼과 목표가 만드는 선과 평행이 되어 있어야 자신의 스윙궤도에 알맞은 백스윙을 할 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목표의 안쪽을 향하면 자신에게 알맞은 스윙플랜에 비해서 플랫 쪽의 그리고 바깥쪽을 향하면 업라이트 쪽의 스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주에는 ‘강인한 정신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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