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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골프

2008-01-11기사 편집 2008-01-10 15: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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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부상 방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 라운딩을 나서는 골퍼들은 스코어보다는 몸의 부상 방지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추운 날씨로 말미암아 몸이 잔뜩 긴장되어 골퍼의 작은 실수 하나가 큰 부상으로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주의할 것은 골프장에서 움직일 때나 스윙할 때 조심하는 것이다. 잔디나 땅이 얼어있어 미끄러져 넘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골프화 스파이크 사이에 끼인 잔디가 얼어 더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나무 티를 이용하여 자주 긁어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샷을 하기 전에 간간이 스트레칭이나 빈 스윙으로 몸을 워밍업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추위에 잔뜩 긴장한 몸을 풀지 않고 갑작스럽게 스윙을 하게 되면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가서 부상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옷은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좋다. 그래야 몸의 보온도 잘 되고 스윙을 하기도 덜 불편하기 때문이다. 라운드 중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추위를 녹이고 몸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스윙은 작게 하고 쓸어친다.

추운 날씨로 몸이 경직되어 있고 옷도 많이 입어 움직임이 둔할 때는 예전처럼 큰 스윙을 하면 볼을 정확히 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볼을 정확하게 치기 위해서는 스윙을 평소의 4분의 3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정도만 해도 땅이 얼어있어 볼이 평소보다 많이 굴러 가기 때문이다. 또한 언 땅에서 볼을 찍어 치다 보면 손이나 팔 등 몸을 다칠 수 있으므로 부상방지를 위해서 쓸어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에는 ‘파워있는 시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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