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라리오 야우리백화점(대표이사 김충태)은 12월 한달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벌인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모은 쌀 20kg들이 301포대(6t)를 천안시청에 전달했다. 야우리백화점 정태형 점장(사진 왼쪽)이 천안시 권녕학 부시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천안=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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