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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발굴사 숨겨진 이야기는?

2007-12-27 기사
편집 2007-12-26 13:59:43

 

대전일보 > 문화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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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람 포인트

첨부사진1무령왕 모습 상상 조각

▲국립공주박물관 관람시 해설사 즉, 도슨트의 설명을 듣자.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왕비의 유물인 유리동자상의 의미, 어금니의 비밀 등 미처 몰랐던 사실을 새록새록 일깨워준다. 특히 무령왕릉의 발굴사에 관한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전시실 앞 안내소에 해설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된다.

▲무령왕릉의 실제 내부의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쉽다면 무령왕릉 단지내 무령왕릉의 모습 그대로 재현한 곳에 들어가보자. 10명 안팎의 성인이 들어가면 꽉 찰정도로 좁은 공간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입구는 둥글게 모아지는 궁륭형 천장으로 당시 발달했던 벽돌양식을 알 수 있다. 연꽃무늬 등 벽돌의 다양한 무늬를 자세히 살펴보고 손으로도 만져볼 수있다. 송산리 6호분의 내부 벽에 횟가루로 그려진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도도 본다.

▲공산성에 왔다면 둘레길을 산책해봐야한다. 약 40분정도 소요되는 길을 걷다보면 인사를 나누는 정겨운 시민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둘레길에 위치한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쌍수정등을 살펴본다. 백제시대 뿐 아니라 조선 시대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있다. 특히 갑오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만드는 대포알이 여럿 발견됐다고 한다. 백제시대 뿐 아니라 한국사 전체가 느껴질만한 곳이다. <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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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무령왕릉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