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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11일 개소

2007-12-06 기사
편집 2007-12-05 13:08:25

 

대전일보 > 문화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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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유적조사등 주력

첨부사진1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가 11일 개소한다.

충북 충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충주 지역에 자리잡기까지 많은 산고를 겪었던 터라 개소의 의미는 남다르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중원문화권 문화유적 조사연구, 고구려유적 조사연구, 문화재연구지원 등을 주로 맡게 된다.

특히 중부권역에 분포된 남한 속 고구려유적과 각종 문화유산에 대한 종합학술조사를 통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응하는 기초학술자료 조사 및 문화유산보존 관련자료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남한 지역에서 고구려의 유적을 찾고 연구하는 것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응하고, 성대했던 고구려의 역사를 바로 알고자 함이다. 고구려사 연구를 통해 신라와 백제와의 관계사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의 개소는 중원문화찾기는 물론 한국사 재정립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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