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료관 27일부터 전시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100년간의 대전의 추억들이 40여점의 사진 속에 담겨있다.
학생들은 흑백 사진을 통해 대전의 역사를 공부하고,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은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떠올릴 것이다. 문의 ☎042(580)4359 <김효숙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100년간의 대전의 추억들이 40여점의 사진 속에 담겨있다.
학생들은 흑백 사진을 통해 대전의 역사를 공부하고,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은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떠올릴 것이다. 문의 ☎042(580)4359 <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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