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지역의 뉴스현장을 찾아가 심층 보도하는 기동취재반이 금산에 이어 보령지역을 찾아갑니다.

대전일보는 다음 주부터 편집국 기자들이 보령지역을 방문, 현지의 최의성 주재기자와 함께 지역의 현안을 점검하고 민원의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 보도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의 화제와 미담을 찾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또 뉴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소외층의 다양한 목소리도 충실히 담아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기사화할 내용과 미담 등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연락처:☎042(251)3401 FAX 042(538)0574~6

기동취재반

반장:김세원 부국장, 반원:이익훈 부장, 이강식 부장, 최재근 차장, 김재철 차장, 송충원 기자, 우세영 기자, 송영훈 기자, 보령:최의성 기자, 사진: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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