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여자 하프부문 군산 송미숙씨

2007-10-29기사 편집 2007-10-28 17:14:24     

대전일보 > 스포츠 > 마라톤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제4회 서산마라톤

첨부사진128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간월도 행사장에서 천수만 해...

송미숙(39·전북 군산시)이 제4회 서산간월도마라톤대회 하프부문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윤삼훈(48·천안마라톤클럽)이 처녀 출전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송미숙은 28일 서산시 간월도 2007 세계철새기행전 행사장-천수만주유소간 21㎞의 천수만 해안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부 하프 부문에서 1시간27분41초61로 골인, 2위 유정미(1시간29분44초82)를 2분03초21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송미숙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해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남자부 하프부문에서는 올해 첫 출전한 윤삼훈이 1시간17분33초31로 결승테이프를 끊어 박종욱(1시간18분17초13)과 이동준(1시간19분22초15)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남자부 하프 부문 정상을 밟았다.

이용희(38·수원 기아차)는 33분36초35로를 기록, 최광수(35분18초11)를 1분41초76으로 누르고 남자부 10㎞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윤은주는 41분19초70이라는 월등한 기량으로 박연숙(45분16초24)을 밀어내고 여자부 10km 1위에 올랐다.

5㎞코스에서는 최진모(46·홍성소방서)와 이미나(15·광천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인분야에서는 지난해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엄찬섭(46·충남 홍성군)이 휠체어부문에서 1위해 3년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자들에게 트로피, 메달과 함께 농산물 등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에서는 TV,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전달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