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건강 챙기고 직원 화합 다져”

2007-10-29기사 편집 2007-10-28 17:05:30     

대전일보 > 스포츠 > 마라톤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한경상)와 KT홍성지사(지사장 황호탁)는 4번째로 열린 서산간월도 마라톤 대회에 대규모 인원을 참가시켜 직원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 잔치로 만들었다.

직장내 뚜렷한 동아리가 없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적은 농협은 이번 대회를 단합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서산시지부를 비롯해 서산지역 농협과 인근 홍성, 당진지역 농협까지 동참을 유도해 무려 136명이 출전했다.

농협은 이와함께 대산농협과 홍동농협 등에서 생산한 유기농쌀, 뜸부기쌀, 기러기오는 쌀 등 2000여포를 대회 참가선수들에게 나눠줘 훈훈한 대회로 만들기도 했다.

농협은 올해 대회 참가를 계기로 내년에도 농협인들이 함께하는 화합 잔치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첫 출전한 KT 홍성지사도 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해 구성원이 함께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로 만들었다.

KT홍성지사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해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살맛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한경상 농협 서산시지부장은 "경치 좋은 코스에서 직원들 모두가 땀 흘리며 뛰고 나니 분위기가 저절로 좋아졌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인원을 참가시켜 멋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