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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700년 大百濟’ 그모습 그대로 찾아온다

2007-09-27 기사
편집 2007-09-26 13:46:04

 

대전일보 > 문화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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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백제문화재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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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보다 더 풍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 53회 백제문화제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3대 문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백제문화제는 1955년부터 시작해 공주와 부여에서 격년으로 교차,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두 지역이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해 개막식은 공주에서, 폐막식은 부여에서 하는 등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

또 올해 백제문화제는 국내 축제가 아닌 외국인 대거 참관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리는 백제문화제의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를 미리 지면을 통해 알아두면 축제는 두배의 기쁨과 즐거움을 줄것이다.

◇첫날-백제를 찾아

▲공주(개막식)-11일 오후 5시부터 두시간 동안 공주고등학교에서 공산성까지 ‘백제문화 판타지’라는 주제로 식전행사인 백제기마군단 행렬, 혼불점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7시 공주 공산성 주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경축연화 및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쨋날-백제의 발견

▲공주-14일까지 3일동안 오전 10시부터 공주 무령왕릉에서는 8시간에 걸쳐 무령왕이야기가 펼쳐진다. 무령왕 이야기는 무령왕능에서 발견된 유물을 소재로 드라마와 공연으로 구성했다. 같은 시각 공주문화원에서는 시조경창대회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는 공주대학교에서 백제역사 심포지엄이, 오후 3시부터 공주연문광장에서는 도지정무형문화재인 탄천 장승제 시연이 벌여진다.

▲부여-오전 10시부터 구드레 정림사지에서 전국소년계백장군선발대회가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성왕로에서 주무대까지 ‘사비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성왕 사비천도 행사가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후 8시 30분부터 구드레 정림사지에서 재즈밴드뮤직페스티벌이 열려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세째날-어울림

▲공주-오전 10시부터 공주 금강둔치에서 백제장사씨름대회가, 오후 3시 공주 금강교에서는 공주 인절미 만들기가 열린다. 공주 공산성주무대에서는 오후 7시부터 박동진제자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고마나루 공연이 펼쳐진다.

▲부여-오전 10시 30분부터 부여 구드래부터 부여중까지 백제역사문화행렬이 왓소축제등 해외참관단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오후 12시 30분부터 구드레 주무대에서 전국소년계백선발대회가, 오후 1시부터는 전국백제토기물레경연대회가 열린다. 이어 4시 30분부터 국악한마당잔치, 백제문양 패션쇼,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 훈련무가 준비됐다.

◇네째날-감동

▲공주-오전 9시부터 동아 백제마라톤대회가가 공주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공주 관풍정에서 전국궁도대회가 이틀동안 진행되며, 공주 곰나루야외무대에서 충청남도 풍물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오후 1시 공산성주무대에서 ‘퀴즈쇼! 백제인의 도전’ 결선이 진행된다.

▲부여-오전 10시부터 계백장군 출정식 및 행렬이 부여 주무대부터 행사장까지 있을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구드래 행사장에서 전국백제토기물레경연대회(단체전)및 시상식, 백제토기가마열기재현식,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다섯째날-미래의 약속

▲부여-오전 10시 30분 부여 구드래행사장에서 어린이 웃다리 농악을 시작으로 백제기악, 전통민속공연, 중국예술단 공연(옌벤자치주)이 펼쳐진다. 오후 7시 부여

구드래주무대에서 폐막식과 함께 ‘빛의 대향연’ 공주·부여 대동큰잔치를 마지막으로 다음 축제를 기약한다. <장태갑ㆍ김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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