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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m 피치 샷

2007-08-24기사 편집 2007-08-23 1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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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m 사이의 피치 샷은 골퍼들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샷 중의 하나일 것이다. 웨지를 사용하여 풀스윙을 하면 비거리가 훨씬 더 나서 스윙의 크기를 줄여서 볼을 쳐야 하는데 거리에 따라 정확한 샷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피치 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셋업을 좋게 하고 스윙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립을 약간 내려 잡고 체중은 오른발에 더 놓이도록 한다.

양발의 너비는 평상시 풀 스윙을 할 때보다 조금 좁히고 볼은 스탠스의 가운데 또는 약간 오른쪽으로 놓는다. 그래야 볼을 좀 더 정확하게 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클럽은 조금 내려 잡아야 한다. 만약 클럽을 길게 잡고 스윙을 크게 하면서 거리에 따라 볼을 치는, 힘을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정확한 샷을 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셋업시 체중은 왼발 쪽에 60% 정도가 놓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임팩트시 볼을 쳐올리려다 생기는 잘못을 줄여 톱볼이나 뒤땅을 칠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한다.

일단 그립을 약간 내려 잡고 스윙을 하면서 거리에 따라 스윙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40-60m 피치 샷을 할 때에는 풀스윙을 할 때보다 스윙의 크기를 작게 하여야 하는데 백스윙의 크기나 폴로스로의 크기로 볼이 날아가는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60m 피치 샷을 할 때는 40m 피치 샷을 할 때보다 백스윙이나 폴로스로의 크기도 작아야 한다. 그러나 볼을 치는 힘은 일정해야 하고 스윙의 크기로 비거리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윙의 리듬은 부드러워야 하지만 자신있는 스윙으로 볼을 쳐야 한다. 즉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줄이지 말고 가속해야 한다. 그래야, 볼이 원하는 만큼의 거리를 날아갈 수 있다.



다음 주에는 ‘오른팔의 동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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