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고의 전통과 최다 부수,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대전일보사가 한국의 자존심이자 세계 최고의 인삼 주산지인 금산지사를 확대·이전, 17일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확대 개편된 대전일보사 금산지사는 금산읍 유림회관 2층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예절과 충절의 고장 금산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에서 큰 덕망을 쌓은 김중재 지사장을 중심으로 이봉규, 맹태훈 기자로 취재진을 구성하고 아름다운 얘기, 삶의 애환 등 금산 주민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전일보사 금산지사 확대·이전 행사

▲일시:2007년 8월 17일(금) 오전 10시

▲장소:충남 금산군 금산읍 금산 유림회관 2층 대전일보사 금산지사 ☎041(752)2114

대전일보사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