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8월10일자 6면에 보도된 “우리 할머니가 아니네” 기사와 관련, ‘서천 장례식장서 시신 바뀐채 장례’라는 제목 중 ‘서천 장례식장서…’는 ‘서천의 모 장례식장에서…’를 축약한 뜻으로 ‘서천장례식장’과는 무관하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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