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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줄고 스윙리듬 좋아져

2007-07-27기사 편집 2007-07-26 13:52:13

대전일보 > 스포츠 >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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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프리샷 루틴

대부분의 골퍼는 많은 프로가 볼을 치기 전에 행하는 자신만의 일정한 행동을 갖고 있지 않다. 즉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없이 샷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볼을 치기 전 시간을 많이 끌게 되고 결국 몸은 더욱더 굳어져 좋은 샷을 칠 가능성을 줄어들게 한다. 그러므로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 몸의 긴장감을 줄이고 자신 있는 샷을 하려면 골퍼 자신에게 알맞은 프리샷 루틴이 필요하다.



♧프리샷 루틴을 하는 방법

프리샷 루틴을 하는 방법은 골퍼들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편적인 방법은 일단 볼 뒤에 서서 목표를 바라본다. 그런 다음 볼 앞으로 와서 셋업을 하는데 오른손잡이 골퍼인 경우 오른발을 앞으로 내밀고 클럽헤드를 볼을 보내고자 하는 목표에 직각이 되도록 볼 뒤에 맞춘다. 이제 왼발과 오른발을 다시 움직여 자신에게 알맞은 스탠스를 취한다. 고개를 들어 목표를 쳐다본 후 머릿속으로 볼이 목표를 향하여 날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다시 고개를 원상태로 돌려 볼을 보고 왜글을 한 두번 한 후 샷을 한다. 이와 같은 프리샷 루틴은 골퍼들이 샷을 하기 전 느끼는 긴장감을 줄여주고 스윙 리듬 또한 좋게 만들어 주며 정확한 얼라인먼트나 알맞은 볼 포지션을 취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이러한 프리샷 루틴은 칩샷이나 퍼팅 등 숏 게임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때도 자신에게 알맞으면서도 자연스런 자신만의 방법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어느 상황이든 프리샷 루틴을 하기 위해 시간을 길게 끌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라운딩을 함께하는 동반자들에 대한 매너도 아닐뿐더러 좋은 샷을 하는데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 주에는 ‘좋은 그립 만들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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