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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게임에 대한 이미지

2007-07-06기사 편집 2007-07-05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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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가는 길-강용선의 포인트 레슨

그린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칩샷과 피치샷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골퍼의 게임 수준이 어떠하던 라운딩을 할 때마다 적게는 몇 번 또는 그 이상 해야 하고 한 번의 실수는 바로 스코어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칩샷과 피치샷을 잘 하기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각각의 샷에 대한 이미지를 그리면서 플레이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칩샷은 퍼팅처럼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을 잘하기 위한 동작을 취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골퍼들이 좋은 결과를 얻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칩샷을 하는 동작이 몸의 커다란 움직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지만 조그마한 실수라도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칩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골퍼들이 퍼팅하는 동작을 연상하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즉 팔이 스윙을 리드하고 어깨가 따라 움직이지만 몸의 다른 부분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동작을 말한다. 볼을 멀리 띄워 보내는 큰 스윙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로 굴리는데 초점이 모이는 작은 스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샷을 하려면 스윙시 손목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팔과 어깨만을 사용하는 퍼팅동작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 즉 칩샷을 퍼팅처럼 하는 것이다.



♧피치샷은 언더핸드로 볼을 던지듯이

피치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볼의 거리도 정확해야 하지만 방향도 좋아야 한다.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소는 팔이 스윙을 하는 경로와 임팩트시 오른손의 바닥이 어느 쪽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주로 오른손 바닥이 어느 곳을 향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즉 오른손 바닥이 목표 쪽을 향하면 볼이 그 방향으로 날아갈 가능성이 크고 그렇지 않다면 잘못된 방향으로 볼이 날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골퍼들이 피치샷을 할 때에는 1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의 목표를 향하여 볼을 언더핸드로 던지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스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에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셋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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