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부터 인치나 평, 근, 돈 등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대전일보는 이에 따라 2일자 신문부터 기사나 제목, 광고 등에 이들 계량단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독자들의 혼란을 막고 이해를 돕기 위해 당분간 새 단위표시(cm, ㎡, g 등)와 비법정 단위를 함께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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