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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독거노인등 ‘사랑도시락’ 전달

2007-04-13기사 편집 2007-04-12 15:25:1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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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푸드뱅크, 불우이웃돕기 사업 활발

[진천]진천군기초푸드뱅크(회장 박종명)가 7년째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등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푸드뱅크는 생산과 유통, 판매 과정 중 발생하는 잉여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유용하게 활용토록 기탁자를 연결, 조정하는 창구로 설치되었으며, 이러한 연결과정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시식 가능한 음식을 버리는데 따른 식품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전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푸드뱅크의 주요 사업으로는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결손가정, 시설등을 대상으로 주1회 7개 읍면 316가구에 잉여식품나누기사업과 주1회 도시락 전달사업을 벌이고 있고 기탁자 및 이용대상자가구 발굴사업과 후원사업, 기금마련 일일찾집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독거노인·저소득층 가정방문 월1회 청소서비스, 이·미용봉사(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대상), 자원봉사센터 연결망 구축사업, 사회복지시설 청소 및 세탁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진천군기초푸드뱅크에 참여한 기탁자들은 주로 1월에 안반과떡메등 12곳, 2월에는 예원 등 14곳, 3월에는 지장골 등 20여곳, 4월에는 진천식품 등 17곳, 5월에는 연리지등 17곳, 7월에는 콩세상 등 18곳, 8월에는 빙그레우유 등 15곳, 9월에는 초당두부 등 18곳, 10월에는 본죽 등 13곳, 11월에는 피자피자 등 18곳, 12월에는 산에산푸드 등 19곳에서 참여푸드뱅크 사업을 지원해 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진천군기초푸드뱅크에서 지난해 지원한 이용자는 총 362가구이고 2005년에는 259가구 인것으로 나타났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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