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자 20면에 보도된 ‘선수들 안전은 어디에’ 기사 중 ‘충남중이 지난해 전국소년체전에 못 나갔다’는 내용은 ‘소년체전 1회전에서 인천대헌중에 4-5로 져 탈락했다’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본문인용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