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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産수박 ‘명품화’

2007-02-27기사 편집 2007-02-26 14:59:12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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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포럼구성…품종등 집중연구

[진천]진천군이 수박 명품화에 나섰다.

26일 진천군에 따르면 수박을 진천지역의 특화작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근 ‘수박포럼’을 구성하고 수박 품종개발, 식품개발, 홍보·판매 방안 등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이 포럼에는 진천군과 농업기술센터, 충북대 교수, 농협 진천군지부, 덕산면.이월면·광혜원면 수박작목회 농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학·연·관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박연구 분과, 상품개발 분과, 홍보디자인 분과, 유통판매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수박 품질향상, 토양 및 병해충 관리, 차별화된 상품개발, 수박을 이용한 식품개발, 상품디자인 포장개발, 유통판매 및 수익성 분석 등을 연구해 수박농가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앞으로 학술발표회와 세미나 등을 갖고 연구 성과 등을 알리는 소식지 등도 발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쌀, 장미, 관상어에 이어 수박을 진천지역의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기관, 농협, 농민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구성했다”며 “고품질 수박생산과 함께 체계적인 유통망 구축, 브랜드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지역에는 280 농가가 240ha에서 연간 1만500여t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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