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애독자님,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설 연휴기간 부득이 집을 비워 신문배달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저희 대전일보 판매관리국(042-251-3601~3)으로 미리 연락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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