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본사 1층 강당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인 제23회 2007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을 다음과 같이 갖습니다. 올해 영예의 당선자는 시부문 최재영씨(평택), 단편소설부문 남마리아씨(수원), 동시부문 현경미씨(대구), 동화부문 조영희씨(서울)입니다.

이번 심사는 시부문에 김명인 교수(고려대)와 이시영 교수(단국대), 단편소설부문에 박범신 교수(명지대), 윤후명 교수(국민대문창대학원) 그리고 아동문학부문에는 권영상, 이옥수씨 맡았습니다.

당선자 여러분께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 대전일보 신춘문예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당선자들의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시상식 일시 및 장소 : 2007년 1월 28일(일) 오후 2시 대전일보사 1층 강당

■ 당선작은 www.daejonilbo.com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대일문학 10집 출판기념회·당선자 축하연 : 정림가든 ☎583-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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