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전문기자, 해외통신원도 모집

알찬, 힘찬, 당찬 신문을 선언한 대전일보는 쓴 소리, 단소리를 낼 시민 칼럼니스트를 찾습니다. 시민 칼럼니스트는 각계 시민, 독자 분들이 시중의 날카롭고 매서운 쓴소리는 물론 우리 모두 함께 나눌 아름다운 이야기, 격려 칼럼을 직접 다루게 될 것입니다.

대전일보는 또 각계 시민(명예) 전문기자와 각국 통신원을 찾습니다. 정보홍수시대에 알찬 지면을 위해 정치, 경제(재테크, 건설, 부동산), 사회, 문화, 교육, 의료, 환경, 소비자, 교통, 여성, 농어촌, 어린이, 건설, 청소년, 미디어, 취미, 국제 등 각 분야에 시민 전문 기자를 위촉해 활용합니다. 이와함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 유럽 등에서 거주하거나 현지 연수중인 분들을 대전일보 주재 통신원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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