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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公노사 임금 잠정 합의

2006-11-24기사 편집 2006-11-23 17:07:59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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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공사 출범 후 처음으로 노사간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한국철도공사 노사는 23일 올해 임금협약을 전년 대비 2% 범위 내에서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사 출범 후 처음으로 무분규로 임금협약이 타결될 전망이다.

철도공사는 이날 노사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서울사옥에서 ‘2006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잠정합의는 지난 8월 22일 제1차 임금교섭을 시작으로 5차례의 본교섭과 20여 차례의 실무교섭 및 48시간에 걸친 마라톤교섭을 거쳐 이뤄졌다.

임금협약에는 지난해 총액 대비 2% 범위 내에서 임금을 인상하는 것으로, 이는 정부 예산편성지침에 의한 임금 인상률에 준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金時憲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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